2021년 신축년이 된 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습니다!!!
저도 작년인 202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과 불과 며칠 전까지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새해 다짐과 저에 대해 반성과 깨닫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주말까지 저의 작년 2020년을 되돌아보며 올해는 어떤 다짐을 해야 하고 어떻게 앞으로 이 세상을 헤쳐나갈지를 고민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로 시작하여 코로나로 끝난 해가 아니였나싶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엇을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하는.. 그런 해였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제야의 종소리도 듣지 못했네요. 2021년에는 백신이 빨리 보급되어 코로나가 정말 종식되기는 힘들겠지만!!! 서서히 줄어들어 안정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작년말이나 올해 초에 굉장히 바쁘셨다면 이번 주 주말에 아직 늦지 않았으니 작년에 대한 반성, 좋았던 일, 추억 등등을 떠올리며 한층 개선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오늘도 늦은 밤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모든 일이 이번해는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짧게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2021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의 목표!!! 2020년의 추억들을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은 퇴근길이나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듣기 좋은 노래 밑에 적어놓고 가겠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고 노래 들으면서 추억 회상을 한다면 감동은 2배가 될 겁니다!!!
(1) Etham (에담) - 12:45 [가사 해석/번역/자막] - YouTube
댓글